[原创]우리 가족은
[B]나는 장난꾸러기여요 [/B]
내 이름은 원경이고요,나이는 네 살이에요.
우리 식구들은 나를 '개구쟁이','장난꾸러기','흉내쟁이'라고 불러요.
왜냐고요?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요.
특히,우리 엄마는 매일 나한테 말해요.
"아유,미운 네 살,고운 네 살."
또 내가 숨도 못 쉬게 꼭 껴안고 귓속말을 해요.
"원경아,사랑해."나는 그럴 때마다 귀가 너무 간지러워요.
기래서 온몸을 흔들면서 깔깔대고 웃지요 .
나도 엄마의 귀에 대고 아주 잔은 소리로.
소곤대다가 크게 말해요.
"엄마,가랑해요.나는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러면 언마는 깜짝 놀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