继续发贴,都是我做过的,请大家拍砖啊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너무도 마음이 아프구나 어느 듯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기에 이렇게 몇 자 적어 보낸다.
네가 얼마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많겠느냐. 너에게 이렇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는 나의 심정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널 너무 사랑한다. 이 말밖에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구나.
난 너에 눈을 보았고 마음을 보았다. 미처 너의 어려운 생활을 알지 못하고 너를 이렇게 까지 방치했다는게 나는 항상 죄책감에 사로 잡혀 있다.
인생을 살면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기억하는지 모르겠구나 이제부터라도 오빠가 그림자가 되어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널 지켜 줄 꺼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오빠가 말했지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너와의 대화(통역)뒤엔 항상 미련이 있었는데 너의 편지를 받아보고 진실한 너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너의 미소 진지했던 너의 행동 마치 나에 눈앞에 지금이라도 당장 보일 것 같은데 현실이 아니라는게 너무도 답답하고 괴로울 뿐이구나.
流申 지금의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에게는 앞으로 가야 할 시간이 있기에 그리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세상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는 있는 것이다. 너와 오빠도 누구 부럽지 않게 행복 할 수 있을꺼야.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은 갖지 말아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사랑하는 여자가 흠이 있다면 그 흠을 감추어 주고 덮어 줘야지 그걸 들추어 내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오빠도 인간이기에 흠이 있을수도 있는거야 그럴 땐 流申이 오빠의 흠을 감추어 줄꺼지. 두서 없는 이야기지만 오빠의 마음이 너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유행하는 노래인데 너를 생각하는 오빠의 마음과 너무도 똑같아서 노래 가사를 번역해서 보내니 잘 읽고 마음속에 잘 간직하면 좋겠다.
오빠도 항상 너 생각하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웃으며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잘 지낼테니 너도 아무걱정 하지 말고 잘 지내도록 해라 그리고 너가 하루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오빠가 노력하고 있으니 오빠를 믿고 기다려 보아라.
참 너가 나오면 오빠하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지고 데이트 한번 멋지게 하자 오빠가 이런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게.
서울에서 사랑하는 나의 여자 친구 에게
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