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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原文
有兴趣可以看一下
짧은 동화,큰 행복
제이장 행복이 싹트는 이야기
1. 만사조심
엄마너구리가 아기너구리에게 말했다
“얘야,이세상에는 조심해야 할것들이 너무 많단다”
“차조심,길조심,불조심,사람조심,말조심,행동조심….”
엄마너구리의 말을 듣던 아기너구리가 엄마너구리의 말에 끼어들어 말했다.
"그렇게 많이 조심할 게 뭐 있어요?"
"오직 한가지,만사 조심만 하면 되잖아요"
2.칭찬
키는 나보다 작아도,
눈은 나보다 작아도
생각이 나보다 커서
칭찬 듣는 그 아이
얼굴은 나보다 못나도
공부는 나보다 못해도
마음이 나보다 넓어서
칭찬 듣는 그 아이
3.수첩
수첩을 정리하면
한아이의 이름을 지웁니다.
옛날에는 다전했지만
지금은 내게서 멀어진 아이
수첩을 정리하다 말고
아는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그들의 수첩 속에는
아직도 내이름이 들어있을까?’생각해봅니다.
4.찾을 수 없어요
잃어버린 시계야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잃어버린 지갑이야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신용은
다시 찾을 수 없어요
잃어버린 믿음은
다시 찾을 수 없어요
5.뿔
뿔나는 약 없을까?
바르면 도깨비처럼 무서운 뿔이돋는 그런 약 없을까?
나를 바모라고 놀리는 아이들에게 내 무서운 뿔을 보여 주게.
나를 어리석다고 놀리는 아이들에게 내 무선운 뿔을 보여주게.
6.비교
아주 많은 것 앞에선
큰 것도 작아 보이네요.
상대에 따라 많아 보이기도 하고 적어 보이기도 하네요.
비교하지 말아야겠네요.
6.사랑이뭐예요?
엄마,사랑이 뭐예요?
자꾸 생각나는 게 사랑인가요?
곁에 있고 싶은 게 사랑인가요?
만났다 헤어지면 가슴 허전한 게 사랑인가요?
아니면’이게 사랑일까?’하고 생각하는게 사랑인가요?
7. 얼굴과 주먹
돌이 주먹이
용이 얼굴한테 말했어요.
미안하다.내가 참을성이 없어
너를 한 대 쥐어박고 말았구나
그러자 용이의 얼굴이
돌이 주먹한테 말했어요.
괜찮아,넌 원래
눈이 없잖아
눈 있는 내가 미처 피하지
못한 게 잘봇이지
8.그리움
그리움이란?
눈을 감아도 그 애 얼굴이 보이는 것
귀를 막아도 그 애 복소리가 들리는것
코를 막아도 그 애 향기가 풍기는 것
그리고 그 애 생각을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은 것
9.뱁새 황새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어떻게 되겠니?
다리가 쭉 찍어지겠지
그럼,황새가 뱁새를 따라가면 어떻게 되게니?
그땐 속이 터지겠지
10.정
정이란?난로예요.
정을 나누면 마음이 따뜻해지니까요.
정이란?전깃불이에요.
정을 나누면 마음이 밝아지니까요.
11.빼앗겼다
난 오늘 못된 형들 만나 돈 다 빼앗겼다
넌 돈만 빼앗겼으니 다행이다.
난 오늘 못된 여자 천구 만나
돈도 마음도 다 빼앗겼다.
12.젖 먹던 힘,죽을 힘
난 이제 폭기 했어
젖 먹던 힘까지 다해도 안돼
그렇다고 포기하지마
아직 힘이 남았어.
이번엔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해봐.
12.부르지 않아도 오는 것
모기와 파리는 부르지 않아도 와요.
도둑도 부드지 않아도 와요.
부드지 않아도 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에요.
얘야,그래 네 말이 맞다.
얄미운 세월 또한 부드지 않아도 자꾸만 오는구나.
13.그랬었구나
밤마다 내 꿈에 찾아오는 너
오늘 밤에도 올 거지?
그랬었구나!
매일 밤 어딜 가는 꿈을 꾸었는데,네 한테 갔었구나.
14.웃으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은 듣기 좋아요.
웃으면서 먹는 밥은 소화기 잘돼요.
웃으면서 가는 길은 지루하지 않아요.
웃으면서 하는 일은 힘들지 않아요.
15.구멍
못을 뽑으면 못 구멍 이 남지
나무를 뽑으면 나무 구멍이 남지
네가 내게거 떠나간다면
내 가슴에 이렇게 구멍이 남을 거야.
16.너랑 함께 있으면
너랑 함게 있으면
먼길도 지루하지 않을 거야
너랑 함게 있으면
어려운 일도 힘들지 않을 거야
너랑 함께 있으면
난 훌륭한 시인이 될 거야.
너랑 함께 있으면
난 아름다운 꽃밭을 가꾸는 농부가 될거야.
그리고 너랑 함께 있으면
난 넓은 바다를 헤쳐 나가는 씩씩한 항해사가 될거야.
17.난 언제?
순이는 웃을 때가 예뻐,
영이는 말할 때가 예쁘고
은이는 수줍어 얼굴 빨개질 때가 예뻐
그럼,넌 언제 예쁘니?
넌 어두워 잘 안 보일 때 예뻐
18.섭섭한 마음
영이야,
지우개 두 개 사서 한개 너한테 보낸다
이지우개로 너한테 가졌던 내 섭섭한 마음 다 지울 게
너도 그지우개로
나한테 가졌던 네 섭섭한 마음 다 지우렴
19.할머니 짐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할머니 짐
쫓아가서 내가 들어 드릴까?
아냐,모른 체하면 다른 사람이 와서 도와 주겠지
외면하고 지나치는 내 발길
할머니 무거운 짐보다 더 무거워졌네
20.전화 한 번만 주렴
순이야,전화 한 번만 주렴
전화기도 깨끗이 닦고,스피커 소리고 높였다.
내 귀도 말끔히 후비고,
마음도 열어 놓았다.
순이야,기다린다.
전화 한번 만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