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翻译练习(4,这次的简单)
보물 같은 아침
부산에 이사 온 뒤로 근처 백양산에서 아이들과 상쾌한 아침을 여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 산에 올랐을 때, 이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혼자 마시기 아까워 곤히 자는 두 아들을 깨우게 되었지요.
산에 오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여 줍니다.
사람은 조그만 개미와 이름 모를 풀처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모두 품에 안을 수 없지만 하는님은 이 모든 것을 지켜 주신다고, 너희 형제도 늘 지켜보고 돌봐 주신다고 말해 주곤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흐르는 계곡물과 돌탑도 보고 꿀벌을 기르는 곳도 지나칩니다. 꽃을 보며 신기해하고,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는 다람쥐와 까만 청설모를 보면 손뼉 치며 즐거워하기도 하지요.
산에 오르내리며 다른 등산객들도 많이 만납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낯선 얼굴이라도 먼저 인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칠 때는 그들도 우리 부자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무심히 지나가곤 했지요. 그런데 인사를 건네면서부터는 그분들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 줍니다.
“아이고, 부지란하네!”, “그 녀석 참 똑똑하게 생겼다.”, “그래, 안녕!”
정답게 오가는 인사에 아이들과 제 얼굴은 기쁨으로 밝아지고 나무와 풀, 꽃과 새, 벌레들도 덩달아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아빠인 저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거나 부끄거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라도 하면 냉큼 되돌아와 아빠의 바지에 묻은 흙을 털어 주곤 하지요.
신선한 공기와 물을 마시며 아침 운동을 해서 건강에 좋고, 알지 못하는 사이라도 오랜 친구처럼 서로 인사하면서 반갑게 하루를 축복해 기쁘고, 아빠와 아들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자질 수 있어, 아침 산행은 제게 보물과도 같답니다.
加菲猫的名言:
\"现在的梦想决定着你的将来\",所以还是再睡一会吧。
应该有更好的方式开始新一天,而不是千篇一律的在每个上午都醒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