帮忙翻译一下
오년전인가.
그땐 참...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내가 싫었고,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싫었다.
그저 밑도 끝도 없이
더 잘하겠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되뇌이는 그런 내가 싫었다.
미안한 마음과 비참한 감정이 뒤섞여진...
대학로 횡단보도 앞에서 마냥 넋 놓고 서 있었던
휴대폰만 매만졌던 그 밤들
다시 생각해보면 진저리나게 끔찍하다.
지금 나는 또 다시 그런 내가 될까 다시 한번 이를 악물게 된다
정말이지 그런 초라한 남자가 되기는
죽기보다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