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닐은설명절이다.
집집마다 아름다은 불을켜고 나무가지에도 울굿불긋한 꽃들이피워났다.사람들에 얼굴마다 기쁨이 꽉 넘치고 길에는 차들이씽씽달린다.
저녘에 집사람들과 일년에한번밖에없는:한식솔 모두다모여앉은 이런날에 저녘식사를 함께하였다 .
하얀수염날리는 할아버에게 술 한잔 부어 드리니 부드러운 웃음 날리시며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안으셨다.
불빛넘치는 창밖을 바라보며 하염없이바라보니 꿈속에도그립던 동생생각 납니다.
멀리두고온 동생이여서 정이더 깊어지나 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