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형의 꿈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 텐데
2.썸머 징글벨
1.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이죠 우는 그대를 떠나 보낸 걸 기억해요
무심코 흐르던 징글벨만이 우리 이별을 슬퍼했죠 쌓인 눈이 녹으면
그대가 떠올랐고 꽃피는 봄이 오자 그대가 보고팠죠 얼어붙었던
내 맘 따스한 햇살 속에 다 조금씩 녹아 내렸죠
그대 돌아와줘요,
내가 떠나 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2.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 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보다 더 난 남자가 올 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 수 없었어요
그대 돌아와줘요,
내가 떠나 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Bridge) 이 뜨거운 여름에 너와 나 우리 만의 겨울을 만들어봐요
돌아오는 25일 뜨거운 태양아래 우리만의 크리스마스를...
노란 햇살 사이로 이 자동찰 타고 그대와 달리는 기분, 너무나 행복해요
음악이 울려서 함께 장단 맞추며 우리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불러요
3.회상
(rap verse1)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모두 다 예전 그때 그대로 인데
항상 내 곁에서 밝게 웃던 넌
이젠 더 이상 내 옆에 없었어
모든 추억들이 다시 떠올라
I’m still remember when we loved together
(song)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rap verse2)ok ok
살며시 부는 겨울 바람이
떠나버린 널 생각나게 해
언제나 항상 함께 나란히
걸으며 해맑은 미소를 나에게
보여줬던 너 아름답던 너
떠올라 내 앞에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song)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네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네 이름을 불러봤어
혹시 너 볼까 봐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 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 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네 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rap verse3)멀리서 들려 오는 파도소리
떠나버린 널 생각나게 해
네가 선물해준 빨간 목도리
만큼 따뜻한 사랑을 나에게
모두 줬던 너 소중했었던 너
떠올라 내 앞에 바다가
결국엔 나처럼 눈물이 되고야 말았어
(song)네 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