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하루가 가요
하루가 가요. 또 하루가 지나가요
붙잡고픈 나를 등지고서
어딜 지나왔는지 어디쯤 머무는지
어딜 가야할지도 몰라
견딜 수 없이 힘들면 주저앉고만 싶으면
내 눈이 기억하는 걸 눈감아 지울 수 있게
하얗게 식어 버려진 나의 사랑을 그대가
애써 숨쉬게 하네요 다시...
2. 하루가 가요 또 하루가 죽어가요
한숨뿐인 나를 등지고서
마지막일 것 같은 정말 끝일 것 같은
그런 하루를 견뎠네요.
말할 수 없이 힘들면 그만 끝내고 싶으면
내 손이 기억하는 걸 버려요 찾을 수 없게
싸늘이 식어 버려진 나의 사랑을 그대가
애써 꿈꾸게 하네요 다시....
내일이 올까요...
견딜 수 없이 힘들면 주저앉고만 싶으면
내 눈이 기억하는 걸 눈감아 지울 수 있게
나의 가슴을 깨우는.. 이런 날 살게하는 건
그대가 이윤가봐요 이젠....
잔인한 하루였죠 내겐...
5.널 사랑하나봐 - 박학기
그렇게 아파했던 지우고만 싶었던
그림자처럼 벗어 날 수없는 상처 속을 헤매던 나
이제 널 알게 되고 너의 미소에 숨이 멎고 잃었었던
눈부신 아침과 따스한 체온을 느꼈어
널 사랑 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나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안 될 것 만 같은데... 제발..
하루에도 수 만번씩 너를 그리고 또 널 지워
다른 곳을 바라보려 해도 내 가슴은 너를 찾는데
널 사랑 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나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죽을 것만 같은데...
바람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어 나 부딪혀 가고 또 부서지지만
그대 이제 내게 손을 내밀어줘 내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어떻게야 하나 너 여야 하는데 니 생각으로 하루를 사는데
내가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안 될것만 같은데...
널 사랑 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나 수 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죽을 것 같은데...제발...
[ 本帖最后由 chica 于 2007-9-22 23:43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