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贴热点:韩语入门学习材料论坛『淘贴达人』活动广告位招租,联系QQ: 9873183
发新话题
打印

韩国人翻译的文章(中-韩)

路过^^^
真不错,可惜我看不懂

TOP

韩语版的精华吧
한국어의친구를 사귀다

TOP

ㅅㄱ요  ㅋㅋ

TOP

다들 자신만만하던데 연습하고자 하는 분이 다음과 같이 한국 수필을 번역해봐@

제목 하루살이와의 재회 _저자 하루살이


하루는 내 테이블 위에 아주 작은 점 같은 것이 보였다. 하얀 종이 위가 아니었다면 눈에 띄지도 않을 것이었다.
그런데 그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
었다.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었다. 맹랑하다 싶었다.
안경을 끼고 자세히 관찰했다. 그건 하루살이었다. 보통의 하루살이는 그래도 좀 큰데 이건 뭐 이런가 싶었다. 그런 꼴로 용케 움직이다니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때 이상야릇한 상념에 잠겼다. 그게 달포 전 제주도 가는 바다 위에서의 비행기 창문에 있던 것과 동류란 것이었다.
하계(下界)를 내려다 보다가 유리창에 희미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하마터면 닦아 버릴 뻔했다. 설마하니 생물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기이하다 싶어 자세히 보았다. 몸뚱이는 극히 작은데 날개는 날씬하고 길었다. 어쩌면 연미복처럼 멋졌다. 이놈은 제법 뽐낼 만하다 싶었다.
나는 짐짓 훅 불어 보았다. 그만큼 얕잡아 본 셈이었다. 그러나 놈은 꼼짝도 않았다. 항의라도 하듯 움직이지도 않았다. 놈은 나를 노려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또 전후 좌우로 기어다녔다. 아니 신사처럼 점잖게 배회한다고나 할까. 가관이었다.
나는 아래에 펼쳐지는 구름이랑 더러는 섬이랑 바다 위로 둥둥 떠가는 배들에 이젠 정신이 팔리지 않았다. 목전에 전개되는 하루살이가 나의 시선을 독점하였다.
내 눈에 비친 배는 하루살이보다 크지도 않을 것 같았으며, 속도에 있어서는 하루살이가 훨씬 빨랐다.
그러나 이놈은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고 묻고 싶었다. 비행기 속으로 기어든, 아니 날아든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허공을 날다가 기상으로 들어갔거나 사람에 붙어 들어갔거나 간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놈이 나보다는 선참자였다. 선참자니까 그렇게 의젓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어디로 다니는가 싶어 살펴보았는데, 창문의 유리 위만 왔다갔다 했다. 다른 데는 가지도 않았다. 나 보란 듯이 그런 성도 싶었다. 조그만 창 안에만 왕래하고 있었다. 어쩌면 갇혀 있는 것같이 보였다. 그것도 무엇을 짐짓 보여 주려고 하는 것같이 여겨졌다. 날 수 있을텐데 날지도 않았다. 기어다니기만 했다. 그게 연민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 수 있을까. 적어도 연민의 정은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자가 갖는 것이다. 내가 진정 대언 장어(大言長語)할 수 있을까.
그도 모처럼 비행기를 탔고, 나도 그랬다. 그나 나나 동승자며 동행자였다. 크게 말하면 이 세상에서의 동반자였다. 그래서 인생을 흔히 부유(浮遊) 인생이라 하며 하루살이 삶이라고 하는지 모른다. 비행기에 타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도 나도 기상에서 부유하고 있다.
그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이다. 인생인들 마찬가지다. 공연히 우월감을 갖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기내에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공항에 내려야만 했다. 나는 하루살이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저 빙빙 돌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잘 있거라'라고 이별 인사를 했다.

TOP

太激动了,

真的太好了,很和大家一起学

TOP

대단해요...
부러워요...
저 열심히 공부해야돼요...

TOP

回复 #114 mengfanwei410 的帖子

안녕하십니까?
能否将您的这篇短文翻译成中文呀!(请将此句也帮我译成中文)
수고하십시요.
没有比脚更长的路,没有比人更高的山,有志者事竟成!

TOP

羡慕!!!羡慕!!!
.......想当傻瓜的我

TOP

呵呵
    有哪位高手吗
  交哈我拉
  呵呵
有意思

TOP

羡慕啊。。。。。。。。。。。。。。。。。。。。

TOP

发新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