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어요~
모두 한국어를 너무 잘하세요~
사흘동안 바빠서 중국어 학원을 빼먹었어요. 흑. ㅠ_ㅠ
그래서 선생님이 가능보어(可能補語)에 대해 물으시는데 대답을 못하는 불량학생 신세가 되고 말았지요.가능보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최근에 중국에서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기 운동을 한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한국은 원래 지하철이나 버스에 노약자석이 따로 있는데, 최근에는 임산부에게도 자리를 양보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출산율이 너무 낮아져서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취지라나요.
배가 많이 나오지 않은 임산부들에겐 임산부임을 표시하는 배지도 나눠준다고 하네요. 이삼십년 전만해도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 낳아 잘 기르자.'는 운동을 했는데, 참 격세지감이에요. 심지어 제 친구의 아버지는 셋째를 낳은 병원 간호사에게 '아이를 셋이나 낳다니 야만인'이라는 말을 듣고 격분하기도 하셨답니다.하하.
에고. 언젠가는 이런 글을 모두 중국어로 유창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어로 유창하게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em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