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爱韩语--最具亲和力的原创韩语学习论坛's Archiver

wangjia 发表于 2007-12-13 12:36

作文赏析

아름다운 숙제
어느 토요일 저녁식사 후에,아버지께서는 무슨 중요한 일이나 있듯이 입을 여시는 것이였습니다.
“오늘 저녁 재미있는 영화가 있다던데,무협영화인데 무슨 영웅이라던지 ……”
아버지는 행동까지 해가면서 유모나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그러더니 아버지께서는 대뜸 엄숙한 표정을 지으면서 정중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영화표는 석장밖에 사지 못했다.사람들이 앞다투어 사는 통에 말이다.그러니 반드시 한사람이 가지 말아야 되겠구나.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무풍선처럼 부풀어올랐던 나의 가슴은 졸지에 가라앉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보고 누가 보지 않는 것이 좋을까?)
이때 어머니께서 입을 여시는것이였습니다.
“난 원래 그런덴 흥취가 별로 없어.너희들이 아빠를 따라 구경가렴.”
어머니의 말씀이 떨어지기 바쁘게 아빠께서 “아니,난 피곤해서 못 가겠소..당신이 아이들 데리고 가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방금까지도 그렇게 문제를 내놓던 아빠가 침대에 덜렁 누워버리면서 딴전을 피우셨습니다.
(아이참,내가 가지 말아야지.영화를 못 보더라도 아빠,엄마께 기쁨을 선물하여야지.)
이렇게 생각을 굴리던 나는 대뜸 묘한 궁리를 생각해냈습니다.
“난 숙제할것도 많고 또 책도 봐야겠어요..엄마랑 아빠랑 그리고 무협영화를 즐기는 오빠랑 함께 가봐요.”
내가 이렇게 구실을 대자 눈치 빠른 오빠가 둘러댔습니다.
“너 방금 숙제를 끝냈다고 하고선……난 시험이 당금이나깐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아.”
“아니,오빤 방금 시험이 끝났다고 하고선…….”
이렇게 표 한장이 모자라서 서로 사양할 때였습니다.홀제 아버지께서 호주머니에서 숨겨놓았던 표 한장을 내놓더니 기쁜 표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난 일부러 표 한장을 숨겨두었단다.너희들이 이렇게 내가 내준<숙제>를 잘해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구나!”
(아,워낙은 이런 일이였구나!)
누구나 착한 마음으로 끝낸<숙제>,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그런 마음으로 완성한 <숙제>로 하여 우리 집안엔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아빠가 내주신 <아름다운 숙제>,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평어:
    영화구경을 두고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다.결말에서 의론을 전개하고 서정을 토로하였는데 현념을 깜짝하게 꾸민 글이다.

页: [1]

Powered by Discuz! Archiver 6.1.0  © 2001-2007 Comsenz Inc.